전체 글674 D A T E- 2023.05.13.saturday 본명조경준 출생1988년 6월 7일 생, 35세 가족아버지 조동만, 어머니 황미자 직업무직 → 동방그룹 운전기사 → 동방그룹 본부장 → 동방그룹 이사 → 동방그룹 회장 → 무직 → 59쌀피자 자영업자 W O R D- 잠언 provers07-verse16-18 SENTENCE- 16내 침대에는 이집트에서 수입해 온 아름다운 아마포가 깔려 있고 17몰약과 유향과 계피를 뿌려 놓았다. 18들어가자. 우리가 아침까지 마음껏 서로 사랑하며 즐기자. reason for meditation- 16절에서 음녀는 더욱 노골적으로 그를 유혹했다. 음녀는 그 젊은이에게 자기 침대에는 애굽에서 만든 최고급 이불이 깔려있고 그 위에 몰약과 계피와 침향을 뿌려놓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침이올 때까지 흡족하게 사랑에 취하자고 유혹.. 2023. 5. 13. 곰팅이의 집_윤홍진 [주님 등에 엎히는 믿음] 엘리야를 믿음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열심 (왕상 17장) 오늘부터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인 '엘리야'가 등장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그들의 위대하고 통쾌한 승리의 순간들만을 인상 깊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하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친 사건이 떠오르고, '요셉'하면 감옥이라는 밑바닥에서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앉은 것이 떠오르고, '다윗'하면 물매돌 하나로 골리앗을 때려눕힌 사건이 떠오르고, '다니엘'하면 사자굴에서 건짐 받은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집요하게 묘사하고 있는 부분은 그들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믿음 없었던 그들을 어떻게 믿음의 사람들로 만드셔서 결국 그러한 믿음의 자리에까지 올려놓.. 2023. 5. 12. D A T E- 2023.05.12.friday 장기려 박사 출생 1911년 10월 5일[2] 평안북도 용천군 양하면 입암동[3] (現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리 두바위골) 사망 1995년 12월 25일 (향년 84세)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2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4] 본관 안동 장씨[5] 학력 송도고등보통학교 (졸업)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나고야제국대학 (의학 / 박사[6]) 외과의사 의료보험조합 창설 W O R D- 잠언 provers07-verse15 SENTENCE- 15그래서 내가 너를 찾으려고 나왔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었구나. reason for meditation- 15절에서 음녀가 어떻게 자신의 유혹을 드러내는지 살펴보자. 음녀는 그 젊은이에게 그를 만나 자신이 준비해 놓은 만찬에 초대하려고 나와 있었노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가 그를.. 2023. 5. 12. 하나님과 동행일기 3호는 가지고 싶은 게 많다. 요즘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 가지지 못했고 오늘은 꼭 사겠다는 마음으로 아빠의 퇴근을 기다렸다. 그런데 잠깐 누워있는 다는 것이 잠들어 버렸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할 이유들이 많다. 성경에서도 말한다. '깨어 있으라' 육적으로도 깨어 있는 것은 힘들다. 영적으로는 얼마나 힘든가? 우리 오늘 무엇으로부터 깨어 있어야 하는지 왜 깨어 있어야 하는지 돌아보자. 그래서 깨어 있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자. 2023.05.02 하나님과 동행일기 2023. 5. 11. D A T E- 2023.05.11.thursday 송인수 교육의 봄 공동대표 W O R D- 잠언 provers07-verse14 SENTENCE- 14나는 오늘 화목제를 드려서 내가 서약한 것을 갚았다. reason for meditation- 14절에서 그 음녀는 자신이 화목제를 드려 서원한 것을 지켰노라는 말로 그 젊은이를 유혹했다. 레위기에는 화목제의 고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서원한 것으로 화목제물 드릴 때, 서원한 화목제물은 그날에 모두 먹고 남기지 말아야 했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레 7:15-16) 이 경우 그 음녀는 만찬으로 젊은.. 2023. 5. 11. 하선아빠의 묵상_강신영[용기] 2023. 5. 1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