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4 D A T E- 2023.03.24.friday 장광성우, 영화배우 출생1952년신체175cm 소속사신엔터테인먼트 가족배우자전성애딸미자아들장영 학력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데뷔1978년 KBS 15기 공채 성우 W O R D- provers04-verse08-09 SENTENCE- 8지혜를 찬양하라. 지혜가 너를 높일 것이다. 지혜를 고이 간직하라. 지혜가 너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9지혜가 우아한 화관을 네 머리에 씌우고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너에게 줄 것이다. reason for meditation- 8절에서 솔로몬은 지혜를 높이면 지혜가 그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는데 사도 베드로도 베드로전서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 5:6) 이것은 베드로가 서신을 통해 전한 말씀인데 .. 2023. 3. 24. 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 주를 향한 갈망 주를 알기 원하는 마음 그래서 질문이 생기고 주께 묻는다. 그러나 질문을 막는 이들이 있다. 스스로 질문은 어렵다며 그냥 가르치라고만 한다. 그저 듣겠노라고 삶에서도 묻고 예배시간에도 묻고 사랑하며 묻고 나누며 묻고 감사하며 묻고 기뻐하며 묻고 늘 묻자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갈망이며 주를 향한 사랑의 방법이다. 2023. 3. 23. D A T E- 2023.03.23.thursday 최일도목사, 시인 출생1957년 9월 10일 소속다일공동체대표 학력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경력다일복지재단 이사장 수상2012.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국민포장 W O R D- provers04-verse07 SENTENCE- 7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는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라. reason for meditation- 7절 말씀에 따르면 지혜가 제일이다. 즉 지혜는 인생의 핵심요소이며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잠언에서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는 세상적인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지식이 있지만 우리는 지혜롭지 않다.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 2023. 3. 23. 예담공작소_김은정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인내하는 것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버티어 서는 것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따라가는 것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사랑하는 것 때론 거센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놔도 때론 거친 파도 밀려와 내 마음 덮으려 해도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인내하는 것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버티어 서는 것 때론 거센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놔도 때론 거친 파도 밀려와 내 마음 덮으려 해도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따라가는 것 주의 길을 걷는다는 건 끝까지 사랑하는 것 주의 길을 걷는 다는 건 찬양중...... 2023. 3. 22. D A T E- 2023.03.22.wednesday 류영모목사 한소망교회 소속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학력리젠트대학 박사 W O R D- provers04-verse06 SENTENCE- 6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을 보이실 것이다. reason for meditation- 6절에서 그는 "지혜를 버리지 말라"고 가르친다. 그는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게 되면 그 지혜가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고 확실히 말하고 있다. repentance praise-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왜 나만 아직도 헤메고 있는 느낌이지? 완전히 재정적인 독립도 안되지? 지금 제대로 잘 가고 있는것 맞나?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재정적 자녀들 가족관계 모두 잘되고 원만하면 신앙생활이 잘되고 아.. 2023. 3. 22. 곰팅이의 집_윤홍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님 안에 있는 참 쉼을 누리려면? (마11:20-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너무나 유명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로 가면 모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고 참된 쉼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참으로 갈급하게 사모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막상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이리저리 치이다보면... 평안이 쉽게 깨어져 좀처럼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구절의 전후 구절을 주의깊게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쉼이 어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 2023. 3. 2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