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4 [국제] 생바르텔르미/ 생마르탱/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기본정보 인구 l 7천1백 명 면적 l 25㎢(울릉도의 1/3배) 카리브해 리워드제도에 위치. 수도 l 구스타비아(3천 명) 주요종족 l 전체 2개 프랑스와 스웨덴 혈통의 백인, 혼혈인 물라토와 아프리카인 미전도종족 0 공용어 l 프랑스어, 영어 전체언어 l 2 성경번역 l 전부 2 종교 l 기독교 61%(개신교 3%, 가톨릭 53%), 무종교 35%, 기타 4% 복음주의 3% 230여 명 》 나라개요 생바르텔르미는 1648년부터 프랑스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했고,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신교도인 위그노들이 이주해 오면서 계속 점유하게 되었다. 1784년 스웨덴에 팔았다가 1878년 프랑스가 다시 사들여서 과들루프의 통치하에 놓였다. 2003년 전 주민의 투표로 2007년 과들루프에서 탈퇴하여 프랑스 .. 2023. 3. 1. [북한] 북한 선전 강화…“우리 존엄은 굶어 죽어도 버릴 수 없는 목숨 같은 것” ▲ 출처: nknews.org 사진 캡처 “하나님 영광을 거짓으로 바꾸나 주는 영원하시니라” 북한이 혹심한 경제난 속에도 해외 원조를 받지 않는 이유를 늘어놓으며 주민들을 다독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1면 논설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자’에서 “존엄과 영광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백만t의 쌀이나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 수 없고 굶어 죽고 얼어 죽을지언정 버릴 수 없는 목숨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세계화 흐름의 보편성과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고도성장’에 대한 요란한 광고, 유혹적인 ‘원조’ 타령은 자주적 인민의 심장 속에 간직된 자립의 신념을 와해시켜보려는 원쑤(원수)들의 또 하나의 음흉하고 악랄한 압력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조선(대북) 제재 봉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미.. 2023. 3. 1. 3월1일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 이기풍 목사” ▲ 출처 : 복음과기도미디어 1868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기풍은 박치기의 명수로 이름을 날릴 만큼 타고난 싸움꾼이었다. 그는 당시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을 싫어했다. 어느 날 장터에서 전도를 하던 사무엘 마펫(마포 삼열) 선교사에게 돌을 던져 그의 턱을 크게 다치게 했다. 청일전쟁이 일어나면서 이기풍은 원산으로 자리를 옮겼고 거기서 스왈른 선교사를 만났다. 그는 스왈른 선교사를 보며 마펫 선교사가 자꾸 생각이 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중 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기풍아 기풍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 너는 나의 증인이 될 사람이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했다. 이후 스왈른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듣고 감격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1903년 평양신학교에 입학한 이기풍은 190.. 2023. 3. 1. D A T E- 2023.03.01.wednesday 박샤론 방송연예인, 미스코리아 출생1985. 인천광역시 수상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경력2010.11 하트 하트재단 홍보대사 W O R D- provers03-verse08 SENTENCE- 8이것이 너에게 좋은 약이 되어 너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것이다. reason for meditation- 자신의 지혜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삶에는 풍성한 복이 뒤따른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리 몸에 보약이 되고 골수를 윤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8절).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리스도인도 온갖 질병으로 인해 고통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솔로몬이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들은 생명력이 넘치고 소생케 하시는 힘에 의지해서 .. 2023. 3. 1. 열심의 방향 2023. 2. 28. 예수님 부활 축하해요 2023. 2. 28.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