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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24365110

[국제] 러시아(Russia) 2 https://youtu.be/fm-sJsg0P74 》 기본정보 인구 l 1억4천202만 명 면적 l 17,098,242㎢(한국의 172배) 유럽 동부 및 아시아 중·북부에 걸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수도 l 모스코바(1천264만 명) 주요종족 l 전체 185개 러시아인 81%, 타타르족 3.7%, 우크라이나인 1.4%, 기타 7.2% 미전도종족 116개(인구의 12%) 공용어 l 러시아어 전체언어 l 129 성경번역 전부 56, 신약 25, 부분 24 종교 l 기독교 57.6%(개신교 1%, 정교회 54%), 무종교 30.4%, 이슬람교 10%, 종족종교 1.7% 복음주의 1.5% 213만 명 》 나라개요 러시아는 9세기 초 고대 국가 ‘루시’에서 시작되어 ‘루시인의 나라’라는 뜻이다. 988년 블.. 2022. 12. 17.
[한국교회] 한복협, ‘오늘 시대의 성탄절, 어떻게’ 주제로 월례회 개최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오늘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최이우 회장, 이하 한복협)가 9일 아침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오늘 시대의 성탄절, 어떻게’라는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선 박명수 교수(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서울신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위원장,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와 임석웅 목사(부산대연교회 담임)가 각각 발표했다. ‘성탄절 어떻게 지킬 것인가-교회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윤태 교수는 “크리스마스(성탄절)는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그를 믿는 자들에게 구주가 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 2022. 12. 16.
[국제] 러시아(Russia) 1 https://youtu.be/P8wA0yPd62w 》 기본정보 인구 l 1억4천202만 명 면적 l 17,098,242㎢(한국의 172배) 유럽 동부 및 아시아 중·북부에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수도 l 모스코바(1천264만 명) 주요종족 l 전체 185개 러시아인 81%, 타타르족 3.7%, 우크라이나인 1.4%, 기타 7.2% 미전도종족 116개(인구의 12%) 공용어 l 러시아어 전체언어 l 129 성경번역 전부 56, 신약 25, 부분 24 종교 l 기독교 57.6%(개신교 1%, 정교회 54%), 무종교 30.4%, 이슬람교 10%, 종족종교 1.7% 복음주의 1.5% 213만 명 》 나라개요 러시아는 9세기 초 고대 국가 ‘루시’에서 시작되어 ‘루시인의 나라’라는 뜻이다. 988년 블라디미.. 2022. 12. 16.
[미국] 미국 대통령…동성결혼 인정법안에 서명으로 법 제정돼 ▲ 출처: 유튜브 채널 WUSA9 영상 캡처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 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의 효력을 전국적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13일(현지시간) 제정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질 바이든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일부가 아닌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이라고 말하며 “결혼은 ‘누구를 사랑하느냐’,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실한 것인가’라는 문제이지 그보다 복잡한 게 아니다”라며 “이 법은 모든 사람이 정부의 방해 없이 이들 질문에 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연.. 2022. 12. 15.
[다음세대] ‘2022 교육과정 개정안’부터 ‘인권헌장안’까지…차별금지법으로 흔들리는 교육계 ▲ 출처: 유튜브 채널 KHTV 영상 캡처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시리라” 최근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해 교계·기독시민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 기독교 석학 모임인 한국기독교한림원은 무지개 물결에 저항하며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잘못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졸속 추진을 중단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최근 서울대 다양성위원회는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인권헌장에 대한 미래세대 인식조사’를 실시, 여기에 응답한 5,363명 중 76.5%(매우 동의 44.3%, 동의 32.2%)가 인권헌장 제정에 .. 2022. 12. 14.
[유럽] 쇠락하던 유럽 기독교, 회복의 5가지 징표가 보인다 ▲ 출처: unsplash.com 사진 캡처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세속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크리스천, 돌아온 탕자 같은 대륙. 이 같은 부정적 키워드들이 최근 몇 년 사이 유럽 기독교를 묘사할 때 사용돼 온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헤어 나올 수 없는 쇠퇴기를 겪는 줄로만 알았던 유럽에 부흥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최근 선교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하며 ‘유럽 기독교 회복의 청신호’를 조명했다. 짐 메모리 국제로잔운동 유럽 공동지역 디렉터는 ‘유럽 2021 선교 보고서’를 통해 “유럽에 특별한 재복음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하나님이 유럽 대륙을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5가지 현상들(signs)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디아스포라 교회..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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